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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황금시간대 TV 뉴스를 진행해온 인도 저널리스트 라비쉬 쿠마르에게 지금 같은 위기는 없었다. 모디 총리의 반대파 자리에서 급증하는 국가주의를 경계하며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지켜온 그는 극우파 가짜 뉴스와 싸우면서 검열의 위협, 재정압박, 직원이탈, 살해협박, 급기야는 방송 송출중단 사태까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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