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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마지막 변태를 앞두고 있는 상혁은 마음이 복잡하다. 백련 역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상혁을 보며 불안해한다. 한편, 소희의 초상화를 보게 된 재희는 그림 속 여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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