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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으로 달려간 진우. 무사히 연극은 마무리되고, 진우를 향한 모은의 마음은 점점 커져간다. 모은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한 채 연극을 관람한 진우를 위해 대본을 빌려주기로 약속하고, 기현, 소희와 함께하는 모은을 보며, 진우 역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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